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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대여 사업"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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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에서는 영양·위생교육을 보다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5년 교구 대여 사업’ 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기관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4월, 6월, 10월 총 3회 진행했다. 1회차(12기관), 2회차(11기관), 3회차(9기관)으로 신청 받아 영양 교육, 양치 교육, 손 씻기 교육 등 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교구들을 선별하여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다양한 영양·위생 교구를 접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편식, 양치 방법, 손 씻기 방법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형성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2025년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원 집합교육 "안전한 식재료 관리방법"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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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2025년 조리원 집합교육'을 10월 30일(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기관 중 어린이 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약 50개 기관)으로 신청 받아 상지대학교 창조관 3층 3107호에서 진행되었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이 필수적이다. 특히 조리원의 식재료 관리 역량은 급식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2025년 조리원 집합교육'은 센터식단 활용방법과 함께 안전한 식재료 관리 방법을 교육하여 급식 현장의 위생 안전 수준을 높이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영양관리 점검 기준에 따라 원료사용, 공정관리, 보관관리 3대 핵심 항목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급식 현장에서도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리원들이 안전한 식재료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급식 현장에서 위생 의식을 높여 어린이들에게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2025년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치치와 함께하는 요리쿡! 노리쿡! - 길쭉길쭉 버섯은 내 친구"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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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특화사업 “요리쿡! 노리쿡!”을 10월 21일(화)부터 10월 27일(월)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기관 1세 이상 2세 이하 어린이 약 300명 및 더불어 봄 상지대학교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 재원 아동 대상으로 신청받아 센터에서 기관으로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특화사업은 버섯에 대하여 알아보고, 오감을 체험하며 식재료를 활용한 활동지 등을 꾸며보는 놀이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어린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탐색하고 그 재료를 이용한 오감활동 등을 통해 기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경험하여 편식 예방과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3세 이상 5세 이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6월에 진행 완료하였다.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어린이 인형극 "출동! 건강한 응가맨" 성료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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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2025년 어린이 인형극 「출동! 건강한 응가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 관내 2세 이상 어린이(87기관, 2,656명)를 대상으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이틀(25. 9. 29. ~ 25. 9. 30.)간 총 4회차로 운영되었다. 「출동! 건강한 응가맨」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이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고 만나는 관객 참여형 인형극으로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을 통해 편식하는 아이들이 균형 있는 영양섭취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알아 볼 수 있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 대상 하반기 위생 안전 교육 실시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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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9월 1일부터 10월까지 센터에 등록한 사회복지시설 54개소의 어르신 대상으로 하반기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등록 시설의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우리집 건강 비결, 안전한 식품 섭취와 손 씻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평소 어르신들의 일생생활 속에서 실천이 가능하도록 식중독 예방 안전한 식품 보관방법과 손 씻기 방법을 알아보고 손 씻기 왕관 만들기와 플레이콘 피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르신들에게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식품 보관 방법과 손 씻기 방법을 전달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위생·안전,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찾아가는 전통장 만들기"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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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찾아가는 전통장 만들기‘를 8월 21일(목)부터 9월 5일(금)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원주네트워크와 함께하였고,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기관 중 어린이집 7기관의 학부모를 대상(약 120명)으로 신청 받아 방문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영유아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이나 편식이 심한 경우,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기가 어려워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찾아가는 전통장 만들기’는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장의 역사와 특성을 알아보고 자녀들과 전통장을 만들어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2025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제30회 원주시사회복지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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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제30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에 참가해 원주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체험부스를 9월 6일(토)에 운영하였다. 센터는 컬러푸드 바람개비, 가을 추수 허수아비 만들기 활동 및 센터 리플렛과 홍보물 배포를 진행했다. 또한 저염에 대한 퀴즈 진행을 통해 싱겁게 먹는 식습관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와 같은 지역행사 참여를 통해 원주시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원주사회복지대축제는 원주시 시민을 대상으로 9월 6일(토) 원주 댄싱공연장 야외광장에서 진행되었다.

2025년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치치와 함께하는 요리쿡! 노리쿡! - 동글동글 버섯은 내 친구"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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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특화사업 “요리쿡! 노리쿡!”을 6월 17일(화)부터 6월 20일(금)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등록기관 3세 이상 5세 이하 어린이 대상으로 약 300명을 신청받아 센터에서 기관에서 방문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특화사업은 버섯에 대하여 알아보고, 오감을 체험하며 식재료를 활용한 장난감 등을 만들어보는 놀이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어린이들이 직접 식재료를 탐색하고 그 재료를 이용한 오감활동 등을 통해 기호도가 낮은 식재료를 경험하여 편식 예방과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기여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1세 이상 2세 이하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10월에 별도 진행할 예정이다.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특화사업 위생챌린지-노하우공모전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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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25년도 특화사업인 ‘위생챌린지’의 참가 접수를 4월 23일(수)부터 5월 16일(금)까지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본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체크리스트의 중점 항목을 바탕으로 기관에서 우수한 관리항목을 선택하여 공모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접수된 공모 내용은 내부 심사를 통해 우수한 답변을 제출한 10개 기관(금강어린이집, 명일어린이집, 엘가키즈어린이집, 원주경찰서어린이집, 원주더샵어린이집, 유보라어린이집, 이지더원어반포레어린이집, 지정어린이집, 큰별어린이집, 해피키즈어린이집)이 선정되었으며, 해당 기관에는 위생적인 조리실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이 지원되었다. 또한, 선정 결과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연간소식지를 통해 관련 정보가 공유될 예정이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공모전이 조리종사자들의 위생 실천 의식을 높이고 조리실 내 위생수준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궁극적으로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학부모 집합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발달"

작성자권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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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승림)는 학부모 집합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발달」을 6월 9일(월)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집합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발달」은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 되어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부모 20명을 모집했다. 이번 사업은 MOU 체결 기관인 상지대학교 발달장애인통합지원센터(더불어 봄)와 진행했다. 최경순 센터장(상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교수)은 자녀 연령 2세~ 4세(24개월~48개월)인 (조)부모들에게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승림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조)부모들이 아이들의 발달 과정부터 아이의 언어 및 의사소통 발달에 대한 지식을 얻고, 올바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